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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803

Date. 2020년 09월 10일, 01시 55분
Name. 봉봉
안녕하세요 경진님! 이래저래 코로나로 뒤숭숭한 시국입니다. 창세기전 2 리메이크 작업 화이팅이구, 꼭꼭 건강하셔야 해요!

경진님의 그림에는 경진님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주제를 종이에 풀어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개인적인 대화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사람이 아주 많은 길목보다는 지금처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게 어쩌면 제일 딱 맞는 공개방식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굉장히 개인적인 교류라는 느낌이요. >.<) 학생 때 근처 앉은 친구 걸 보는 느낌? 물론 저랑 경진님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지만...

오늘의 기분으로는 이 두 그림이 재미있었어요! 뭔가에 둘러싸이고, 율동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귀가 긴 사람 그림은 어쩌면 동물이 곧 귀를 핥거나 깨물 것 같기도 하고, 귀가 긴 사람이 그걸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바람 불면 펄럭펄럭 할 듯한 귀인 것 같아요.

http://blankas.f14.net/newcomment/picture/n_image275_2.jpg
http://blankas.f14.net/newcomment/picture/n_image266_2

오랜만에 와서 새 그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새 그림이 없네요! 아마 많이 바쁘셨던가 봐요.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예전에 좋았던 그림들은 다시 봐도 좋은 것 같아요. 취향은 그렇게 빠르게 안 바뀌는 것 같기도 하구...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개발 화이팅 하시고 꼭꼭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봉봉님~
오랜만에 다시 글을 적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ㅡ^)//

홈페이지의 그림들을 좋게 보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워낙 오래 되어서 이제는 제 일부같이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벌써 20년이 넘었더라고요;;;)
제가 연습하는 그림들을 올리는 곳이라 뭔가 사랑방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계속해서 이렇게 조용하게, 스스로 생각하는 것들을 쭉 풀어가보고 싶습니다.

... 그런데 제가 그림을 거의 못올렸죠;; 너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개발이 한창이다보니;;
매일 오면서도 그림은 올리질 않았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요즘 조금씩 개인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뭐든 샤샤샥~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오실 땐 새로운 그림을 올려두도록 할께요..!!

율동적인 느낌을 느끼셨다니...!!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그림에서는 흐르는 선들을 좋아하거든요~
말씀하신 귀가 긴 그림은 아마 집이나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그렸던 것 같네요.
슥삭슥삭~ 그리다보면 즐거운 마음이 생기거든요~ ㅎㅎ

두 번째 그림은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그렸던 그림입니다.
4년 전에 전시회를 했었는데요, 그 때는 '아이디어의 탄생'이라고 제목을 붙였었어요.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이켜보니 확실히 요즘에 개인 그림이 없네요...;;
회사에서도 그림 작업이 매우 적었고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전 그림을 그리는 그림장이이니까요~ ^ ㅡ^)//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답장이 늦어서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No. 5802

Date. 2020년 06월 25일, 00시 59분
Name. 55
안녕하세요 경진님! 창세기전 영상이 공개되었길레 갑자기 경진님이 생각나서 찾아와봤습니다. ㅎㅎ.... 제가 이 홈페이지를 알게된것도 10년이 넘었네요. 옛날 고민상담 메일 답장주신것.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 정말 고민 많은 학창시절에 친절하게 장문으로 답장을 주셔서... ㅜㅜ 그순간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남은 개발기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55님~!!
창세기전 영상을 보고 찾아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 그랬군요.. 10여년 전에...
좋은 답장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남은 개발기간동안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ㅡ^)/
No. 5801

Date. 2020년 06월 24일, 11시 54분
Name. 청섭
형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 이번에 창세기전2 리메이크 영상 보고서 넘 반가워서 찾아왔어~^^!! 이 홈페이지는 검색해서 찾아온게 아니라 주소 바로 써서 올 정도로 기억이 나네ㅎㅎ 여튼 작업 넘넘 멋지구 게임도 흥하길~!
오~ 청섭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 0^)//

ㅎㅎ 영상 봤구나~ 좋게 보아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 볼께~

홈페이지 주소를 기억하다니;; 무... 무섭구나;;;;
종종 놀러오시오~ ㅎㅎ

즐거운 하루 되고~ 항상 즐겁게 지내라~ ^ ㅡ^)//
No. 5800

Date. 2020년 01월 26일, 04시 08분
Name. 봉봉
아이고, 이 내용을 적는 걸 깜박했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봉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구요~!! ^ 0^)//
No. 5799

Date. 2020년 01월 26일, 04시 06분
Name. 봉봉
안녕하세요, 경진 작가님! 답을 작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개될 수도 있겠구나'의 감각이 어떤 것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공개와 관련된 이런저런 사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신 배려에도 감사합니다.

꼭 포리프/창세기전 관련이 아니더라도, 경진님의 새 작업이 공개될 예정이라니 두근두근 기쁘네요. 경진님의 멋진 태도, 그리고 멋진 작품들을 볼 때마다 저도 많은 영감을 받는 것 같아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봉봉님.

답변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그림을 좋게 보아주셔서 더욱 더 감사드리구요..!!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만,
좀 더 노력해서 좋은 그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ㅡ^)/
No. 5798

Date. 2019년 12월 22일, 06시 13분
Name. 봉봉
창세기전4의 이올린 그림을 보고 팬이 되었어요 ㅎㅎ 경진작가님의 선을 참 좋아합니다. 경진님처럼 그림을 오래 그리면 그때는 선을 그리는 데에 망설임이 없게 될까요, 아니면 그때도 여전히 망설임이 있을까요?

http://blankas.f14.net/newcomment/picture/n_image276_2.jpg

1-2년쯤 전에 경진작가님 홈에 왔다가 이 그림을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서도 굉장히 인상적인 그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진작가님이 그려내시는 표정들과 옷자락의 마감이 만들어내는 분위기 정말 멋져요. ㅎㅎㅎ

그리고 이건... 무례한 요청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창세기전4에서 보여지지 못했던 원화들은 공개해주시기 어려울까요? 포리프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원화들이 작업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나오지 못한 것 같아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공개해주시기 어려우신가에 대한 이야기는 회사와의 권리 문제도 있지만 경진작가님의 의향에 대해서 여쭙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공개하고 싶지 않으실 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봉봉님. 처음 뵙겠습니다~!!
부족한 그림을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전 이올린 그림을 보셨군요;;;
사실 제가 그린 게임 일러스트와 제 평소의 그림을 성향이 많이 달라서 잘 알아보지 못하시는듯 한데요;;
(마감도 많이 부족하고요;; 제가 게임 일러스트에 능한게 아니라서;; ㅠㅠ)
그래도 이렇게 제 그림과의 공통성을 알아보고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선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은 너무 연습이 부족해서요;;
좀 더 열심히 해서, 봉봉님이 보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을 그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패드를 샀는데 선 연습에 참 좋더라고요~)


아, 이 그림이 마음에 드셨군요. 감사합니다~
이건 제가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를 떠올리며 그렸던 그림이네요.
나름 그리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좋게 생각해주시니 더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그림을 좀 더 많이 그려야 할텐데요...;;
좀 더 그림을 많이 그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습이 부족한게 참.. 치명적이네요;;)


아, 창세기전4의 그림들을요?
부족한 그림들을 이렇게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공개되지 않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제가 창세기전 4에서 그린 그림이 워낙 적어서;; 양은 얼마 안됩니다만;;;
(창세기전 4는 참..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요;;)
창세기전 2 외에도 다른 시리즈 (서풍, 템페 등)에 대한 그림이나,
창세기전 4 고유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들이 몇몇 있습니다.
완전히 완성한 그림도 있고, 그리다가 만 그림도 있고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포리프 콜라보레이션 그림이 뭔지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요,
창세기전 4에 보면 포리프 인물들이 일부 등장했었고,
그를 위해 저 외의 다른 분들이 그리신 캐릭터 일러스트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걸 보신 분들이 '포리프 콜라보레이션 그림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셨던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포리프 관련 그림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다른 일이 좀 많았거든요;;)

그리고 미공개 그림의 공개에 대해서라면,
... 그렇게 잘 그려내지 못해서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보강하고 해서 내면, 팬분들께는 나름 의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창세기전 관련 그림들은 제 그림이라기보다는, 창세기전을 사랑하는 팬분들의 자산이니까요.
전 그저 창세기전 인물들을 그려낸 사람 중 하나일 뿐이므로,
저보다는 팬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공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지나간 게임이고, 지나간 그림이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림 내용이 창세기전 설정의 스포가 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요)
지금 제가 창세기전 2 리메이크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될 때, 미공개 그림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확정할 수도 없는 내용이고, 시일이 얼마나 걸릴지도 알 수 없는 만큼,
'잘 하면 공개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편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그림을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ㅡ^)/
No. 5797

Date. 2019년 08월 07일, 10시 08분
Name. 1904
건너건너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 듣고, 홈페이지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림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과 붙잡고자 하는 열정이 타오르는 게 매우 도전이 되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응원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아니요;; 훌륭하긴요;; 그저 평범한 그림장이일 뿐입니다;;
그래도 좋게 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그림 그릴 수 있도록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생각만 앞설 뿐 행동이 부족했는데요,
적어주신 글을 보고 좀 더 자신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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