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1일, 12시 09분
시공사에서 펴낸 'The Infinity Gauntlet' 책을 보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된 만화이고, 그림도 굉장히 예전 스타일인데요,
.. 너무 잘 그려서 놀라며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좋은 그림이라는 건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네요.
체형이나 몸의 볼륨, 동세 등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열심히 이거저거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안에, 꼭 그림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18년 03월 31일, 08시 17분
오늘 '월드 워 헐크' 만화를 보았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것이긴 한데, 사실 그다지 그림이 마음에 들진 않아서;; 잘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보니, 굉장히 많이 배울 수 있더라구요.
어깨를 표현하는 부분이라거나, 달리는 느낌, 급박한 연출 등
오랜만에 신이 나서 보았습니다.
그림을 배우는 게 이런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생각이 나고, 먼저 떠오르는 걸 먼저 그려야 하는 것 같네요.
그래야 하나 하나가 살아나고,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그려볼 생각에 두근두근 하네요...!!

몸을 좀 더 잘 그려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요~~!!!
2017년 11월 05일, 08시 56분
최근, 좋은 사람들의 부고 소식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마음도 체력도,
열심히 관리해서 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로 미루지 말고, 자신의 바라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16년 09월 22일, 08시 56분
일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어렵다 말만 하다가;;
확실히 하기 위해서 요일을 정해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월 / 수 / 금에는 밤에 그림을 그리고,
그 외의 날에는 문서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해볼 생각입니다.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ㅠ ㅠ
2016년 05월 27일, 09시 50분
일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네요;;;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서 제 자신의 그림을 향해 다가가보고 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그림일수도 있지만, 어떤지 확인은 해보고 싶거든요.
2016년 04월 02일, 10시 48분
오랫동안 개발했던 일도 한 고비를 넘었으니,
이제 다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무얼 할까 고민하기 보다는, 일단 뭐라도 하고 있도록 해야 겠다.

다시 하나하나 시작해 보자..!! 시간은 아직 많이 있으니까~!
2014년 11월 30일, 01시 37분
요즘 토요일마다 크로키를 하고 있는데요,
크로키도 하고, 쉬는 시간에 이것저것 그리다보니, 문득

'아.. 이래서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거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다른 일이나 다른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그 자체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흘러다니는...
그런 그림들을 많이 그려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시간도 내고, 노력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는게 맞는 일인 것 같으니까요.
열심히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